[상보] 올해 노벨문학상은 탄자니아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

입력 2021-10-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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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벨위원회 트위터
▲출처 노벨위원회 트위터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는 탄자니아 출신 소설가 압둘라자크 구르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구르나를 선정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노벨위원회는 “식민주의 영향과 문화와 대륙 사이의 만에 선 난민의 운명에 대한 단호하면서도 연민 어린 통찰이 수상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구르나는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나 1960년대 난민 자격으로 영국에 도착해 주로 영국에서 활동했다. 여러 편의 단편과 10편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노벨위원회는 “난민의 혼란에 대한 주제가 그의 작업 전반에 걸쳐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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