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선 경선, 심상정·이정미 결선투표 간다

입력 2021-10-06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면캡쳐=정의당tv)
(화면캡쳐=정의당tv)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이 오는 12일로 미뤄졌다. 대선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다.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대표는 오는 12일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당원투표 결과와 ARS(자동응답) 전화 투표를 더한 결과, 심상정 의원이 46.42%(5433표)로 1위에 올랐으나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다.

2위인 이정미 전 대표는 37.90%(4436표)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간 투표 차는 997표에 그쳤다. 김윤기 전 부대표와 황순식 경기도당 위원장은 각각 12.37%, 3.30%를 기록했다.

과반 득표자가 없는 정의당은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오는 12일 대선 후보를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네 번째 대선도전인 심 의원은 “정의당의 치열한 경선을 열망한 당원들의 마음이 반영된 경선이라 생각한다”며 “본선에 가서 당당히 정의당의 승리를 이끌 후보를 선택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이정미와 심상정이 결선에서 맞붙으면 그 자체가 변화이고, 정의당의 대선 전략이다'라고 당원 여러분께 말씀드렸는데, 확실하게 변화를 명령해주셨다”며 "이 역전 드라마의 클라이맥스를 당원 여러분의 손으로 완성시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51,000
    • -1.04%
    • 이더리움
    • 3,36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55%
    • 리플
    • 2,044
    • -1.16%
    • 솔라나
    • 130,100
    • +0.7%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5%
    • 체인링크
    • 14,540
    • -0.0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