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922.36p, 하락(▼33.01p, -3.46%)마감. 기관 +1349억, 외국인 -498억, 개인 -904억

입력 2021-10-06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장 종반 하락 마감했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1포인트(-3.46%) 하락한 922.36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했다.

기관은 1349억 원을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498억 원을, 개인은 904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상승중인 업종은 없는 반면 광업(0.00%) 운송(-6.11%)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농림업(-5.47%) 기타서비스(-4.59%) 통신방송서비스(-4.03%) 등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보험(+2.60%)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원자력발전(-6.40%), 교육(-5.64%), (-5.46%), 사료(-4.99%), 전선(-4.86%) 관련주 테마는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3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CJ ENM이 5.47% 오른 16만1900원에 마감했으며, 데브시스터즈(+3.20%), 스튜디오드래곤(+0.66%)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HK이노엔(-14.52%), 엘앤에프(-8.96%), 씨젠(-8.43%)은 하락했다.

그 외에도 젬백스지오(+18.82%), 상신전자(+17.86%), 대한그린파워(+16.3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코너스톤네트웍스(-45.45%), 이엠네트웍스(-32.14%), EMW(-29.47%)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크루셜텍(+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154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락 종목은 1259개다. 2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3원(+0.45%)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67원(-0.05%), 중국 위안화는 185원(+0.40%)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일교차 큰 봄날, 심혈관질환 주의보 [e건강~쏙]
  • 뉴욕증시, 美 GDP 호조·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다우·S&P500 사상 최고
  • 또 저격한 한소희 “환승연애 아니야…혜리에게 묻고 싶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11: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2,000
    • +0.79%
    • 이더리움
    • 5,060,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3.72%
    • 리플
    • 883
    • +0.57%
    • 솔라나
    • 268,000
    • +1.06%
    • 에이다
    • 916
    • -1.19%
    • 이오스
    • 1,564
    • +3.58%
    • 트론
    • 171
    • -0.58%
    • 스텔라루멘
    • 195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6,500
    • +5.32%
    • 체인링크
    • 26,930
    • -2.78%
    • 샌드박스
    • 977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