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에스엠, SM엔터 일본법인과 SM F&B 일본법인 합병 결정

입력 2021-10-05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엠은 종속회사 SM엔터테인먼트 일본 법인(S.M. ENTERTAINMENT JAPAN, INC.)이 일본 회사법에 근거해 SM F&B(S.M. F&B Development Japan Inc.)와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합병 목적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및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이다.

합병 비율은 1:0이며, 합병 기일은 2021년 1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회사는 합병상대회사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본 합병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이브와 갈등 직전…민희진, 뉴진스 MV 감독과 나눈 대화 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피해자 부모가 오히려 탄원서를…다양한 ‘합의’의 풍경 [서초동MSG]
  • 한화그룹, 우주항공·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신규 사업 발굴 [R&D가 경쟁력]
  • '돈가뭄' 시달리는 건설사…은행 건설업 연체율 1% 넘었다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 드라마 '눈물의 여왕' 마지막화…불사조 김수현, 김지원과 호상 엔딩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 상환 임박 공포에 후퇴…"이더리움 ETF, 5월 승인 비관적"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58,000
    • -3.04%
    • 이더리움
    • 4,560,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5.38%
    • 리플
    • 722
    • -3.99%
    • 솔라나
    • 194,200
    • -6.27%
    • 에이다
    • 650
    • -4.83%
    • 이오스
    • 1,118
    • -5.33%
    • 트론
    • 172
    • -1.15%
    • 스텔라루멘
    • 159
    • -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50
    • -4.43%
    • 체인링크
    • 19,760
    • -4.49%
    • 샌드박스
    • 632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