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1007.4p, 상승세 (▲5.94p, +0.59%) 지속

입력 2021-09-30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홀로 매수세를 유지 중인 개인 덕분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30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5.94포인트(+0.59%) 상승한 1007.4포인트를 나타내며, 101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 중이다.

개인은 1035억 원을 매수 중이며 기관은 138억 원을, 외국인은 915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오락·문화(+3.56%)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농림업(+2.04%) 제조(+0.73%)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전기·가스·수도(-4.53%)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그 밖에도 기타서비스(+0.63%) 운송(+0.57%) 건설(+0.54%)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숙박·음식(-0.94%)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상승중이다.

에코프로비엠이 5.01% 오른 46만9100원을 기록 중이고, 엘앤에프(+4.79%), 스튜디오드래곤(+2.1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데브시스터즈(-5.05%), 오스템임플란트(-2.98%), 에이치엘비(-2.90%)는 하락세다.

그밖에 자비스(+20.74%), 솔고바이오(+19.34%), 제이에스티나(+17.49%)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이엠네트웍스(-26.78%), 에이아이비트(-21.74%), 대한그린파워(-12.83%) 등은 하락 중이다. 동국알앤에스(+30.00%), 에코캡(+29.89%)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804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543개 종목이 하락, 9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4원(-0.09%)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58원(-0.55%), 중국 위안화는 183원(-0.13%)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또 천만 노리는 ‘범죄도시4’,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단독 두산그룹, 3년 전 팔았던 알짜회사 ‘모트롤’ 재인수 추진
  • 기후동행카드, 만족하세요? [그래픽뉴스]
  • 단독 저축은행 건전성 '빨간불'에 특급관리 나선 금융당국 [저축銀, 부실 도미노 공포①]
  • 野 소통 열어둔 尹, 이재명 언제 만나나
  • 또 한동훈 저격한 홍준표 “주군에게 대들다 폐세자되었을 뿐”
  • 오늘의 상승종목

  • 04.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29,000
    • +1.92%
    • 이더리움
    • 4,502,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2.67%
    • 리플
    • 737
    • -0.27%
    • 솔라나
    • 207,200
    • +2.68%
    • 에이다
    • 670
    • +0.3%
    • 이오스
    • 1,118
    • +1.36%
    • 트론
    • 161
    • -2.42%
    • 스텔라루멘
    • 163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850
    • +0.36%
    • 체인링크
    • 20,270
    • +2.74%
    • 샌드박스
    • 64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