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진행

입력 2021-09-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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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쓰레기 줍기 등 자연 지킴이 역할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청정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청정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자사 객실승무원들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청정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항공 부산지역 객실승무원 20명은 이날 우리나라 대표 철새도래지인 부산 을숙도 철새공원을 찾아 습지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에 참여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외에도 18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을숙도 철새공원을 찾아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청정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계속 자연 지킴이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2016년 1월부터 매월 지역아동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방문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제주도를 비롯해 영ㆍ호남지역 등 전국 각지의 보육시설에 애착인형과 면 마스크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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