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포크 제트봇 AI 인기몰이…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매출 4배 증가

입력 2021-09-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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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제트 봇 AI’, 전체 로봇청소기 매출의 60% 차지

▲ 삼성전자 모델이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삼성전자 모델이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4월 '비스포크 제트 봇 AI' 출시 이후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 매출은 비스포크 제트 봇 AI 제품 출시 후 8월 말 누계 기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배 이상 성장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전체 로봇청소기 매출의 60%를 차지해 성장을 견인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라이다 센서∙3D 센서∙AI 사물인식 솔루션 등 최첨단 AI 기술을 대거 탑재한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중 최상위 제품이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진화한 AI 기술로 집안 구조와 가구ㆍ가전을 정확히 인식해 빠르게 공간을 매핑할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자율주행 능력을 구현한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본체가 '청정스테이션'으로 복귀해 충전을 시작함과 동시에 공기압 차를 이용한 에어펄스 기술로 먼지 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편리한 기능도 갖췄다.

‘스마트싱스 펫’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차별점이다. 미리 설정해둔 시간과 장소에서 반려동물의 일상을 녹화해서 보여주는‘ 일상기록’과 자율주행을 하다가 반려동물을 인식하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펫 찾기’ 기능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전무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로봇청소기 사용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율주행 능력을 비롯해 청소 성능과 펫 케어 기능까지 차별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독보적인 AI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청소기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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