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사 42년 만에 첫 희망퇴직 실시…근속 20년 이상 직원 대상

입력 2021-09-24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화 위한 채질 개선과 인력 순환 일환"

롯데쇼핑의 주력 사업부인 롯데백화점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이는 롯데백화점 창사 이후 4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백화점은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희망퇴직을 공지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근속 20년 이상 직원이다. 상반기 기준 롯데백화점 정직원 4700여 명 가운데 40%가 20년 근속 직원이다.

희망퇴직 조건은 '임금(기본급+직책수당) 24개월 치와 위로금 3000만 원 지급'이다. 자녀학자금도 최대 3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자에 한해선 11월 한 달 동안 ‘리스타트 휴가’로 부르는 유급휴가를 주고 4개월 동안 재취업 교육을 제공한다. 희망퇴직자의 취업 알선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진로 설계 컨설팅과 재무·건강·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롯데쇼핑은 희망퇴직에 대해 체질 개선과 인력 적체 해소 차원의 조치라는 설명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체질개선 및 인재 순환의 일환"이라며 "채용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5,000
    • -0.42%
    • 이더리움
    • 3,018,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52%
    • 리플
    • 2,031
    • -2.26%
    • 솔라나
    • 126,400
    • -1.79%
    • 에이다
    • 386
    • -2.53%
    • 트론
    • 426
    • +2.9%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36%
    • 체인링크
    • 13,250
    • -0.3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