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한샘 경영권 인수 위해 2995억 원 출자

입력 2021-09-09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샘 지분 취득 위한 특수목적법인에 투자하는 PEF에 출자"

롯데쇼핑이 한샘 지분 인수를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

롯데쇼핑은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가 설립 예정인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F)에 2995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롯데쇼핑은 "한샘의 경영권 지분을 취득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투자하는 PEF에 출자하는 건"이라며 "당사는 이사회 결의 이후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에 출자확약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앞서 1일 한샘 인수전 참여에 대해 "출자를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디"고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샘은 1970년 설립된 국내 가구ㆍ인테리어 업체 1위 기업이다. 지난해 2조674억 원의 매출로 3년 만에 '2조 원'대를 기록한 후 올해 상반기에도 1조121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샘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 2조 원대 매출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9,000
    • +0.27%
    • 이더리움
    • 3,46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61%
    • 리플
    • 2,133
    • +3.64%
    • 솔라나
    • 131,100
    • +4.46%
    • 에이다
    • 381
    • +4.96%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31%
    • 체인링크
    • 14,080
    • +2.92%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