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소녀’ 서채현,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서 첫 금메달…홀로 완등

입력 2021-09-23 0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채현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서채현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스포츠 클라이밍 서채현(18)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2일(한국시간) 서채현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완등에 성공하며 첫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날 결승에 오른 선수는 서채현을 포함에 모두 8명이었다. 하지만 완등에 성공한 것은 서채현 혼자였다. 서채현은 경쟁자인 나탈리아 그로스먼(미국), 라우라 로고라(이탈리아)를 제치고 홀라 당당히 완등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2014년 김자인(33) 이후 두 번째다.

서채현은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해 메달을 노렸지만 세 걸음이 모자라 종합 8위에 머문 바 있다. 이번 금메달을 통해 서채현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매번 완등에 성공하며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서채현은 “정말 감사하다. 첫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이어서 저에겐 더 인상 깊다. 많이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3,000
    • -4.51%
    • 이더리움
    • 3,047,000
    • -6.39%
    • 비트코인 캐시
    • 376,300
    • -0.37%
    • 리플
    • 1,658
    • -5.42%
    • 솔라나
    • 122,600
    • -4.89%
    • 에이다
    • 250
    • -5.3%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0.17%
    • 체인링크
    • 14,700
    • -4.11%
    • 샌드박스
    • 58.65
    • -3.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