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안전자산 수요 늘며 약세 보일 듯

입력 2021-09-16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1-09-16 08:28)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16일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 지표 결과로 안전자산 수요가 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하고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 = 달러화는 양호한 경제지표 결과와 뉴욕증시 상승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되면서 하락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혼재된 결과를 보였지만 금융시장에서는 예상치를 상회한 뉴욕제조업지수 결과에 더 주목하며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됐다. 8월 광공업 생산이 전월대비 0.4% 증가에 그쳤지만 9월 뉴욕제조업지수가 34.3으로 전월과 시장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경기둔화 우려 완화로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면서 달러에는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66.95원으로 5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약세 및 위험자산 선호에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달러화는 산업생산 둔화와 JP모건의 3분기 GDP 성장률 하향 조정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더불어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국제 유가 또한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점도 약세 요인이다.

역외 위완화 환율은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여타 신흥국 환율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운드화는 인플레이션 부각 여파로 달러 대비 강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8,000
    • +0.5%
    • 이더리움
    • 3,133,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19,000
    • -2.44%
    • 리플
    • 2,019
    • -0.59%
    • 솔라나
    • 127,400
    • -0.62%
    • 에이다
    • 361
    • -2.17%
    • 트론
    • 546
    • +0.92%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09%
    • 체인링크
    • 14,080
    • -1.47%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