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화성장안지구 3100억 규모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입력 2021-09-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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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착공…내년 초 공급 예정

▲화성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자료제공=반도건설)
▲화성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 (자료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은 14일 장안개발과 3100억 원 규모의 ‘화성 장안택지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성 장안 반도유보라(가칭)’는 경기 화성시 장안면 사랑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6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총 15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연말 착공해 내년 초 분양할 예정이다.

교통편으로는 광역버스 정류장과 조암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광역버스로 서울 사당역까지 약 1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조암 IC를 통해 평택시흥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로 연결된다.

단지 인근에 장안여중이 위치하며 장안초, 삼괴중, 삼괴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조암재래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쌍봉산 근린공원과 함께 2만1343㎡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이 새로 조성될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반도 유보라만의 기술력과 특화 상품으로 지역 랜드마크 대단지뿐 아니라 고객이 살기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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