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 국토부 최고 ‘예비인증 1등급’ 획득

입력 2021-09-14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인식 분류 시스템 등 첨단 기술 무장한 터미널이라는 호평 받아

▲롯데글로벌로지스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  (사진제공=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 (사진제공=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 평가에서 ‘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이 최고 등급인 ‘예비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은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은 국토교통부가 본인증에 앞서 건축물 설계에 반영된 내용을 대상으로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을 받는 제도다.

법률에 따라 정부는 물류처리 기능 영역의 첨단화ㆍ자동화 수준이 뛰어나고, 기반 영역의 효율성ㆍ안전성ㆍ친환경성 수준이 우수한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인증심사를 통해 스마트물류센터로 예비 인증하고 혜택을 부여한다.

예비인증은 본인증을 받기 전까지 효력을 유지하며, 물류시설 사용승인 후 1년 이내에 본인증을 받게 된다.

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은 1등급부터 5등급에 이르는 예비인증등급 중 1등급 물류센터로 평가받았다.

인공지능(AI) 인식 분류 시스템, 5면 바코드 스캐너, 물량 분산 최적화 시스템 등 첨단 기술로 무장한 자동화 터미널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롯데 중부권 메가 허브 터미널은 상ㆍ하차와 분류 작업 공간만 총 3만8000평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라며 "터미널 전체가 인공지능ㆍ빅데이터 기반의 거대한 첨단시설로 대한민국 대표 물류 터미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0,000
    • +0.63%
    • 이더리움
    • 2,61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98%
    • 리플
    • 1,706
    • -0.52%
    • 솔라나
    • 109,600
    • -0.9%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8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46%
    • 체인링크
    • 11,910
    • +0.42%
    • 샌드박스
    • 83.32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