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200억 규모 유망 스타트업 투자 펀드 조성한다

입력 2021-09-08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과 각각 50%씩 출자…조성 자금 물류, 로봇 중심으로 투자 계획

▲CJ대한통운이 3D이미지 센싱 및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초로 상용화한 AI 로봇 디파레타이저.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3D이미지 센싱 및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초로 상용화한 AI 로봇 디파레타이저.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해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미래에셋 CJ대한통운 신성장 투자조합 1호'를 결성한다고 8일 밝혔다.

펀드 규모는 200억 원으로 CJ대한통운과 미래에셋이 각각 50%씩 출자한다.

펀드 운용 기간은 7년으로 미래에셋캐피탈이 맡는다.

펀드를 통해 조성된 자금은 물류, 유통, 로봇 등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과 미래에셋은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산업 트렌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개발 환경을 구축한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개방형 혁신을 끌어내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융합형 풀필먼트, 친환경 등 물류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의 연구개발과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기술 경쟁력이 곧 물류경쟁력인 시대에 발맞춰 첨단기술의 연구개발 및 현장 도입에 노력해왔다"며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협업, 파트너십 등 개방형 혁신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과 초격차 역량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97,000
    • +0.9%
    • 이더리움
    • 3,525,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44%
    • 리플
    • 2,129
    • +0.57%
    • 솔라나
    • 129,500
    • +0.62%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89%
    • 체인링크
    • 14,090
    • +1.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