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나눔펀드, 아프간 특별기여자에 임직원 성금 1억원 후원

입력 2021-09-02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안정적인 재정착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한 나눔펀드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특별기여자 자격으로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은 현재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임시 거주 중이다. 이들은 국내 생활기반이 전혀 없고 음식·언어·문화 등 낯설은 환경에서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LH는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십시일반 마련한 사회공헌 재원인 나눔펀드를 활용해 인도적 차원의 후원을 하기로 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LH 직원들의 마음이 삶의 터전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평온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재정착 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75,000
    • -0.62%
    • 이더리움
    • 3,390,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2,139
    • -1.11%
    • 솔라나
    • 140,400
    • -2.16%
    • 에이다
    • 403
    • -2.42%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0.75%
    • 체인링크
    • 15,330
    • -1.67%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