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봉사단, 장애인복지시설·무료급식소에 1000만원 전달

입력 2021-09-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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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안 비대면 봉사활동 시행

▲강신주(오른쪽) 호반프라퍼티 사업부문 대표가 김명진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원장에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강신주(오른쪽) 호반프라퍼티 사업부문 대표가 김명진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 원장에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은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이 장애인 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애인 생활용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에는 가락시장 내 무료급식소인 ‘하상바오로의 집’에도 500만 원을 전달했다. 하상바오로의 집은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아청과에서 2015년 소외계층 무료 급식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해서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홍상표 하상바오로의 집 신부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는 호반그룹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마스크 지원,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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