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별도기준 자체 사업에 대한 모멘텀 기대 ‘목표가↑’ -삼성증권

입력 2021-09-01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 실적 추정치
▲한화 실적 추정치

삼성증권은 1일 한화에 대해 별도기준 자체 사업에 대한 모멘텀(동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직 정해진 바는 없으나, 글로벌 사업 부문의 수소 등 정밀화학분야 사업은 암모니아 관련 사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암모니아는 질산의 원료가 되고, 한화 그룹의 자회사들이 소수 밸류체인을 구성하고 있어 암모니아 사업 투자는 기존 사업과 자회사 사업에 시너지를 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화의 배터리 제조 기업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설비 증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계 부문의 구조적 실적 증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화의 기계 부문은 이차전지 전극 공정장비 제조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 연구원은 “2020년 8월 10일 이후 극도로 낮아진 순자산가치(NAV) 반영률 0.33보다 높은 0.4를 반영하고 조정금액 3410억 원을 더해 목표주가를 10%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화에서는 9월 수소 기업협의체 출범, 10월 누리호 발사 등의 관련 사업 노출이 많은 이벤트 일정이 있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07,000
    • +0.13%
    • 이더리움
    • 3,435,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22%
    • 리플
    • 2,252
    • +0.81%
    • 솔라나
    • 139,200
    • +0.58%
    • 에이다
    • 427
    • +2.15%
    • 트론
    • 447
    • +2.29%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17%
    • 체인링크
    • 14,510
    • +1.1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