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 565명…"역대 최대치"

입력 2021-08-3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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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기록한 563명보다 2명 많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2명으로 집계된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72명으로 집계된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3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65명으로 집계됐다. 동 시간대 집계치 중 역대 최대치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7월 13일에 기록한 563명보다 2명 많다. 전날(30일) 385명과 24일 498명보다는 각각 180명, 67명 많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은 2명이었고, 나머지 563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이달 서울에서 발생한 주요 집단감염의 누적 확진자 수는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19명, 양천구 직장 41명, 서초구ㆍ강남구 직장 33명, 인천 부평구 외국인 지인 모임 22명으로 늘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9월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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