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308명 확진…전일比 140명 적어

입력 2021-08-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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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925명-비수도권 383명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백신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관찰실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백신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관찰실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오후 6시까지 1308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된 신규 확진자는 총 130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확진자 1448명보다 140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21일)의 오후 6시(1273명)보다는 35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수도권이 925명(70.7%), 비수도권이 383명(29.3%)이다.

시도별로는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455명, 경기 387명, 인천 83명, 경북 54명, 대구 52명, 부산 50명, 경남 38명, 충남 35명, 충북 26명, 강원 24명, 울산·전남 각 22명, 광주 18명, 전북 17명, 제주 13명, 대전 12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를 추정하면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많으면 1700명 안팎일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45명 늘어 최종 179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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