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치킨 배달하다 음주운전 차량에 참변…운전자는 20대 남성

입력 2021-08-28 0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뉴스)
(출처=MBC뉴스)

치킨 배달을 나섰던 50대 남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10시께 천안 북구 두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승용차와 오토바이 간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치킨 배달을 가던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 남성은 근처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그가 운전하던 오토바이에는 치킨이 실려있었다.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남성 A씨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50%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 당시 A씨와 함께 동승한 또 다른 20대 남성도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의 블랙박스와 인근 CCTV를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한 A씨에 대해 ‘윤창호법’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92,000
    • -1.57%
    • 이더리움
    • 3,400,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
    • 리플
    • 2,052
    • -1.58%
    • 솔라나
    • 124,900
    • -1.11%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25%
    • 체인링크
    • 13,740
    • -1.0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