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한은, 11월 기준금리 추가 인생 단행할 듯"

입력 2021-08-26 2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은행)
(사진제공=한국은행)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한국은행이 11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내년 하반기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면 내년 말 기준금리가 1.25%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박석길 JP모건 본부장은 26일 보고서에서 "한은의 점진적 통화정책 정상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11월과 내년 하반기 0.25%포인트씩 추가 금리 인상을 통해 내년 말 금리를 1.25%까지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2018년 11월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박 본부장은 "(한은이) 아주 가까운 시일 내(10월 회의) 추가 행동이 있을 것이라는 분명한 신호는 보내지 않았지만, 금리 인상 사이클이 시작됐음을 시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가 금리 조정의 전제 조건으로 △코로나19의 내수 영향 제한 △금융불균형 위험 지속으로 인한 추가 금리 인상 조정 가능성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4분기 테이퍼링 가능성 등을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1,000
    • -1.3%
    • 이더리움
    • 3,32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80,700
    • +7.97%
    • 리플
    • 2,071
    • +10.04%
    • 솔라나
    • 129,100
    • +2.95%
    • 에이다
    • 310
    • +6.9%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78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1.77%
    • 체인링크
    • 15,980
    • +1.91%
    • 샌드박스
    • 63.4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