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남희 머지포인트 대표, 본사 압수수색 현장 참관 중

입력 2021-08-25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전 경찰이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 5층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심민규 기자 wildboar@)
▲25일 오전 경찰이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 5층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심민규 기자 wildboar@)

권남희(37) 머지플러스 대표가 경찰의 본사 압수수색 현장에 나와 참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5일 오전 10시15분부터 착수한 머지포인트 운영사인 머지플러스에 대한 압수수색 현장에 권 대표가 변호사를 대동해 수색에 참관·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의 본격적인 압수수색은 권 대표가 현장에 도착하고 나서 시작했다. 경찰은 인력 20여 명을 동원해 머지플러스 본사 본관과 별관을 동시에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오후 늦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장보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2계장은 “스타트업들은 전산 내부망으로 자료를 관리하기 때문에 압수수색하는데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며 “수색을 마치면 권 대표는 뒤늦게 사무실 정리하고 나올 거 같다”고 말했다.

▲25일 오전 경찰이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 건물 9층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심민규 기자 wildboar@)
▲25일 오전 경찰이 서울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 건물 9층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심민규 기자 wildboar@)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 23일 머지포인트 사건을 금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권 대표 등 3명을 형사 입건했다. 경찰은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 등 3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1,000
    • -2.29%
    • 이더리움
    • 2,539,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287,000
    • -4.71%
    • 리플
    • 1,673
    • -2.11%
    • 솔라나
    • 105,200
    • -5.48%
    • 에이다
    • 233
    • -3.32%
    • 트론
    • 500
    • +0.81%
    • 스텔라루멘
    • 292
    • -8.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30
    • -2.59%
    • 체인링크
    • 11,550
    • -3.51%
    • 샌드박스
    • 79.02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