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중국 계열사 FI 보유 지분 3050억에 매입… "분쟁 종결 목적"

입력 2021-08-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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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계열사(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FI(재무적 투자자)인 오딘2 유한회사 보유 지분을 3050억 원에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지분은 현금으로 취득하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71%에 해당한다. FI와의 분쟁 종결과 지분 회수를 통한 안정적 경영권 확보 목적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당사는 FI와 맺은 주주간계약 관련 발행회사의 지분 20%에 대한 매매대금을 청구하는 내용 소송(DICC 소송)이 진행 중"이라며 "당사는 DICC 소송 분쟁을 종료하기 위해 이날 FI로부터 발행회사의 나머지 지분 20%를 매수하고, 재무적투자자는 매매대금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DICC 소송(단, 주식회사 두산캐피탈 지분 관련 소송 부분은 제외)을 취하하기로 하는 내용의 지분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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