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싱크탱크 ‘세바정2022’ 오늘 출범…1800여 명 참여

입력 2021-08-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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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성평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성평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원하는 정책자문그룹 ‘세상을 바꾸는 정책 2022(세바정2022)’이 공식 출범한다.

이재명 지사 측은 18일 오전 세바정2022 출범식을 유튜브로 온라인 중계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경제·노동·과학·정치·외교·안보·산업·여성·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굴한 1000여 개 정책을 12가지 키워드로 집약해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PT)을 공개한다. 이 지사도 축사에 나선다.

세바정2022 공동대표는 지난 2017년 당내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이 지사의 정책공약을 총괄해 온 이한주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노무현 정부 출신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문재인 정부 출신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맡는다.

강신철 한남대 교수, 김기석 강원대 교수, 김동규 동명대 교수를 비롯해 김현지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센터 진료교수,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자문위원, 허민 전남대 교수도 공동대표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대표단은 출범식에 이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책 기조와 향후 활동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 한완상 전 부총리와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출신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가 고문 및 자문에 참여한다. 또 박순성 전 민주정책연구원장,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 김윤태 우석대 교수 등 1800여 명이 정책자문그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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