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상반기 보수 38억…하이닉스 급여는 반납

입력 2021-08-17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52억·장동현 사장 38억 받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제공=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제공=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로부터 38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7일 SK㈜와 SK하이닉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들 회사에서 각각 25억9000만 원과 12억5000만 원 등 총 38억4000만 원을 받았다.

작년 상반기에 이들 두 곳에서 총 39억 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6000만 원가량 줄어들었다.

SK㈜는 최 회장에게 급여 15억 원과 상여 10억9000만 원을 지급했다. 작년 상반기(21억5000만 원)와 비교하면 4억4000만 원 늘었다.

SK하이닉스에서는 상여 12억50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작년 상반기 보수(17억5000만 원)보다 줄어든 금액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최 회장의 연봉을 25억 원으로 정했으나 최 회장이 급여 반납을 선언한 데 따라 별도의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

앞서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에서 작년 성과급을 두고 불만이 나오자 SK하이닉스에서 받은 연봉을 모두 반납하겠다고 선언했다.

최 회장의 급여 반납으로 조성된 기금은 노사협의를 통해 소통문화 증진과 구성원 복지 향상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SK㈜에서는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급여 10억 원, 상여 42억4500만 원 등 총 52억4500만 원을 지급받았다. 장동현 사장은 37억8200만 원을, 박성하 사장은 14억8000만 원을 각각 보수로 받았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상여 13억5400만 원 등 19억5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고, 이석희 사장은 상여 11억7200만 원을 포함해 18억6000만 원을 받았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1,000
    • +0.76%
    • 이더리움
    • 3,085,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03%
    • 리플
    • 2,074
    • +0.92%
    • 솔라나
    • 129,600
    • -0.08%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39
    • +1.86%
    • 스텔라루멘
    • 245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4.74%
    • 체인링크
    • 13,500
    • +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