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별 현황] 서울 7만2086명·경기 6만3768명·대구 1만2724명·인천 1만522명 순

입력 2021-08-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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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확진자, 전체 확진자의 64.5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주 만에 14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방역당국은 광복절 연휴에 일시적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16일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총 1373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만6854명이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64.53%에 달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전일 0시 대비 137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확진자 수는 22만6854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66명, 부산 66명, 대구 46명, 인천 78명, 광주 18명, 대전 33명, 울산 22명, 세종 3명, 경기 385명, 강원 26명, 충북 43명, 충남 42명, 전북 25명, 전남 25명, 경북 38명, 경남 106명, 제주 37명, 검역소에서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국 시·도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서울 7만2086명 △경기 6만3768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구 1만2724명 △인천 1만522명 △부산 1만196명 △경남 8948명 △경북 6353명 △충남 5988명 △검역 5625명 △강원 5001명 △대전 5064명 △충북 4598명 △광주 3727명 △울산 3727명 △전북 3143명 △전남 2354명 △제주 2179명 △세종 875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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