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2년 연속 ESG 보고서 발간…기후변화 대응 등 8대 항목 포함

입력 2021-08-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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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6~2020년 'DJSI 월드' 편입…사회 공헌ㆍ공급망 관리 영역 우수성 인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SG 보고서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SG 보고서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속가능 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0/21 ESG 보고서’를 17일 발간했다.

2010년부터 발행해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보고서는 ESG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책임 있는 지배구조 △통합환경경영 △기후변화대응 △지역사회 참여 및 개발 △투명ㆍ윤리경영 △임직원 가치 창출 △임직원 안전과 건강관리 △협력사 상생경영의 8대 ESG 중점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 CSR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최고경영진 차원의 CSR 전략위원회 및 실무조직상 운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2010년 EHS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전사 사회공헌활동 추진체계를 확립했고, 올해 운영위원회 명칭을 CSR 위원회에서 ESG 위원회로 변경하고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비를 진행했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 가능성 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 가능 경영지수(DJSI)’ 코리아에 최초 편입된 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상위 클래스인 ‘DJSI 월드’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특히 사회 공헌과 공급망 관리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높은 수준의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0/21 ESG 보고서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에 따라 구성했고, 온라인 퍼블리싱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구독할 수 있으며, 종이 사용량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앞장섰다. 또한, 하이라이트 섹션을 마련해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내용을 기록했고, ESG 위원회 내 각 사내 전문 영역별 8개 위원회의 2030년까지 목표와 전략도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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