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매력적인 이익 증가와 배당수익 ‘목표가↑’- NH투자증권

입력 2021-08-13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 별도기준 2분기 실적(단위: 십억 원, %, 자료제공=NH투자증권)
▲삼성화재 별도기준 2분기 실적(단위: 십억 원, %,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연간 순이익이 전년보다52.7% 증가가 예상되고 배당수익률은 6.3%로 주요 손해보험주 중 가장 높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5만5000원에서 28만2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손익 관리에 코로나19 반사이익이 더해지면서 삼성화재의 올해 별도 순이익은 1조1711억 원으로 전년보다 52.7% 증가할 전망”이라며 “배당성향 50%를 적용한 DPS는 보통주 1만3500원(우선주 1만3505원)으로, 배당수익률은 6.3%(우선주 7.3%)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실적 개선 이유 중 하나인 코로나19 반사이익은 시한부 효과인 만큼 한계점이 존재하며, 매우 양호한 손해율은 자칫 요율 관련 사측의 대응력을 약화시킬 가능성도 존재한다”면서 “다만 현 밸류에이션 레벨에서 이를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2분기 삼성화재는 별도 순이익 3126억 원(+16.1% 전년대비)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제도 개선 및 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78.2%(-4%p 전년대비)로 개선돼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손해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이문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특수관계인과의수익증권거래
[2026.03.24] 특수관계인과의수익증권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15년 무주택ㆍ15년 적금ㆍ가족 6명...청약 만점자의 서글픈 스펙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월 2만원대에 ‘데이터 무제한’…정부,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3,000
    • -0.16%
    • 이더리움
    • 3,255,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84%
    • 리플
    • 1,987
    • -2.65%
    • 솔라나
    • 122,700
    • -1.68%
    • 에이다
    • 374
    • -3.11%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4.83%
    • 체인링크
    • 13,110
    • -3.89%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