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NG해운, 7년 만에 시장 매물로 나왔다

입력 2021-08-12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전문선사인 현대LNG해운의 매각이 추진된다. 현대LNG해운의 전신은 HMM(구 현대상선)이 2014년 매각한 LNG운송사업부다.

1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인베스트먼트는 현대LNG해운의 매각을 결정하고 현재 매도자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현대상선을 보유했던 현대그룹은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LNG운송부문을 IMM PE와 IMM인베스트먼트(IMM 컨소시엄)에 1조 원 가량에 매각했다. 전 주인인 HMM이 입찰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올해 LNG 수요가 급증하면서 현대LNG해운은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와 장기 용선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운임 상승 등으로 해운시장이 호황기를 맞은 상황에서 적절한 매각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며 "사상 최대 실적으로 자금력을 갖추게 된 HMM의 입찰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50,000
    • -2.11%
    • 이더리움
    • 4,723,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866,000
    • -1.98%
    • 리플
    • 2,947
    • -1.07%
    • 솔라나
    • 198,000
    • -4.26%
    • 에이다
    • 550
    • -3.17%
    • 트론
    • 463
    • -2.32%
    • 스텔라루멘
    • 321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80
    • -1.72%
    • 체인링크
    • 19,120
    • -4.45%
    • 샌드박스
    • 203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