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차 사전청약에 10만 명 몰렸다…청약 경쟁률 21.7대 1

입력 2021-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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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위례 계양 전용 84㎡ 경쟁률 381.1대 1로 최고
신혼희망타운 남양주 진접2 전용 55㎡ 2.7대 1로 최저

(그래픽=신미영 기자 win8226@)
(그래픽=신미영 기자 win8226@)

신규택지 사전청약 첫 공급지구인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등 4333가구 공급에 10만 명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사전청약 제도는 공공택지 등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약 1~2년 앞당기는 제도다. 공급대책의 효과를 앞당기고 청약 대기 수요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지난달부터 본격 시행했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사전청약 신청 결과 공공분양주택에서 28.1대 1, 신혼희망타운에서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공분양에서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신도시는 709가구 모집에 3만7000여 명이 몰려 5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 84㎡형은 28가구 모집에 1만여 명이 신청해 381.1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1차 사전청약 대상지에서 관심이 가장 쏠렸던 성남 복정1지구는 583가구 공급에 약 1만4000여 명이 몰리며 2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 중 전용 59㎡형은 409가구 모집에 1만2000여 명이 신청하며 2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희망타운에서는 위례신도시가 418가구 공급에 1만6000여 명이 신청하며 3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계양신도시 12.8대 1, 성남 복정1지구 7.5대 1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경쟁률이 낮은 곳은 신혼희망타운에서 남양주 진접2지구 전용 55㎡형으로, 197가구 모집에 531명이 몰려 2.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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