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상반기 무난한 실적과 기대되는 하반기 -대신증권

입력 2021-08-11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스카이라이프 주가 추이 (대신증권)
▲KT스카이라이프 주가 추이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1일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상반기 가입자가 순증함과 동시에 하반기 스카이라이프TV 사업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했다.

KT스카이라이프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내린 1600억 원, 영업이익은 21% 하락한 1934억 원을 기록했다. TPS(Triple Play Service, 유료방송·인터넷·모바일) 마케팅 비용은 확대되고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 수신료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전년과 견줘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입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순증했다”고 설명했다. ‘올레TV스카이라이프’(OTS) 가입자는 5만 명 줄었지만, TV 1만2000명, 인터넷 2만4000명, 모바일 3만2000명으로 총 KT스카이라이프 가입자는 1만7000명 순증했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의 성과와 전망도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카이라이프TV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오른 37억 원으로 1분기에 이어 역대 최고 이익을 기록했다.

그는 “강철부대 등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과 그에 따른 광고 성장이 호실적 요인이다”며 “3분기부터는 HCN미디어 실적까지 반영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카이라이프TV는 8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오리지널 컨텐츠의 제작 경험도 풍부하기 때문에 KT그룹 미디어 사업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0,000
    • -2.75%
    • 이더리움
    • 2,507,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4.43%
    • 리플
    • 1,674
    • -2.84%
    • 솔라나
    • 104,600
    • -6.19%
    • 에이다
    • 233
    • -4.51%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2
    • -8.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79%
    • 체인링크
    • 11,490
    • -5.35%
    • 샌드박스
    • 78.97
    • -7.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