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후보들 네거티브 중단, 전폭적 환영"

입력 2021-08-09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
(이투데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9일 당내 대선 경선 후보들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과 관련해 "전폭적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후보들이 어제 네거티브 중단이라는 대의에 동참했다.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이런 모습이야말로 민주당이 변화·발전한다는 것을 국민께 보여주는 것"이라며 "선 넘는 네거티브를 해서 정권을 잡고 보자는 선거 전문 조직이 아니라, 민생·정책·주권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능력 있는 집권 여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이어 "여야관계에서도 네거티브에는 한계가 있는데 하물며 당내에서는 더욱 그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대표는 "오늘 저녁 이낙연 후보와 만찬을 하며 이런 취지를 공유하겠다"며 "앞으로 주요 후보들과 계속 만남을 통해 당의 방침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 역시 "당 경선이 과열 양상이라 당원과 국민께 우려를 샀는데 다행히 후보들께서 네거티브 중단을 위해 뜻을 모았다"며 "당은 원팀 기조 아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0,000
    • +1.5%
    • 이더리움
    • 3,014,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06%
    • 리플
    • 2,031
    • +0.89%
    • 솔라나
    • 126,900
    • +2.5%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18%
    • 체인링크
    • 13,200
    • +0.9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