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위기극복 다짐 '타운홀 미팅' 개최

입력 2009-01-21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이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임직원간 의견 교류를 통해 위기극복을 다짐했다.

한진해운은 21일 "지난 20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미국의 뉴잉글랜드(New England)지역에서 시작된 전통적인 타운미팅에서 유래된 것으로, 회장이나 CEO가 전사적인 현안 또는 상황에 대해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유하고 이에 대해 임직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의사소통하는 자리를 말한다.

김영민 사장은 미팅에 참석한 400여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해운시황과 경영환경을 설명하고, 현재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상호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질문 응답시간을 활용, 경영층과 임직원이 전사적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전사적 일체감을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김 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다가오는 어려움을 정확히 인식하고 용기와 희망을 다지고 일체감을 조성하는 자리"라며 "치밀한 준비와 단합된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강하고 훌륭한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사진설명>

지난 20일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김영민 사장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6,000
    • +0.6%
    • 이더리움
    • 2,66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1%
    • 리플
    • 1,512
    • -1.31%
    • 솔라나
    • 105,200
    • +0.1%
    • 에이다
    • 276
    • -0.3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20
    • -0.51%
    • 샌드박스
    • 59.0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