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바이젠셀, 6~9일 수요예측 진행

입력 2021-08-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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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6일~9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가 대신증권과 KB증권이고, 공모 희망가 범위는 4만2800원~5만2700원이다.

IPO(기업공개)관련 주로 필러제조 및 판매 전문업체바이오플러스와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4만 원(1.27%), 4만500원(1.25%)으로 상승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호가 5만2250원(0.48%)으로 소폭 올랐다.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텍이 4만 원(-1.23%)으로 약세를 보였고, 면역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은 호가 6만6500원(-0.75%)으로 5주 최저가였다.

현대 계열 관련 주로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호가 126만5000원(-0.39%)으로 하락했다.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와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보합이었다.

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업체디앤디파마텍이 7만7750원(0.32%)으로 전날 하락분을 회복했다.

그 밖에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에이엘티는 2만8000원(-0.88%)으로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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