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인이불발(引而不發)/이지머니 (8월5일)

입력 2021-08-05 05:00

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브루스 바튼 명언

“만약 당신의 아들과 딸에게 단 하나만의 재능만을 줄 수 있다면 열정을 주어라.”

1920년대 미국 광고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스타 광고인. 광고회사 BBDO의 창설자이며 베스트셀러 ‘아무도 모르는 남자’의 작가. 당대의 거의 모든 광고상을 휩쓴 크리에이티브의 전설이었다. 그의 장기는 기업광고 카피였다. 당시 그의 회사보다 더 많은 기업광고를 수주한 회사는 없었다. 오늘은 그의 생일. 1886~1967.

☆ 고사성어 / 인이불발(引而不發)

화살을 메겨 시위를 당기기는 하나 활을 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남을 가르칠 때에는 스스로 그 이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학문하는 방법만 가르치고, 함부로 모든 것을 다 가르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출전 맹자(孟子) 진심상편(盡心上篇). 공손추(公孫丑)의 질문에 맹자(孟子)가 답한 말. “군자는 시위를 당길 뿐이지 화살을 쏘지 않고, 막 쏘려는 듯이 시범만 보일 뿐이다[君子 引而不發 躍如也]. 군자가 바른 도에 맞게 서 있으면,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그를 따라 배운다[中道而立, 能者從之].”

☆ 시사상식 / 이지머니(easy money)

타이트머니(tight money)의 상대어이다. 자금 공급이 수요에 비하여 원활해져 자금조달이 용이한 상태를 말한다. 중앙은행이 국내 경기의 진흥책으로 주로 민간기업의 투자 활동을 자극하기 위해 공정이율의 인하, 공개시장에서의 국채 및 기타 유가증권의 매입조작, 지불준비율의 인하 등으로 싼 자금을 공급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을 ‘이지머니 정책’이라 한다.

☆ 한자가 변한 순우리말 / 소매

袖(소매 수)와 袂(소매 몌)의 복합어인 ‘소몌’가 소매로 변음되었다.

☆ 유머 / 초보운전 문구 베스트 5

5위 먼저 가세요. 저는 이미 글렀습니다

4위 답답하쥬? 저는 환장하것슈!

3위 R아서 P해 가세요!

2위 운전 경력 3시간

1위 당황하면 후진합니다!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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