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새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 론칭…'파주 문산역 디 이스트' 첫 적용

입력 2021-08-03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문건설이 전국구 아파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아파트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THE EST)'를 새롭게 론칭했다.  (자료제공=동문건설)
▲동문건설이 전국구 아파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아파트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THE EST)'를 새롭게 론칭했다. (자료제공=동문건설)

동문건설이 전국구 아파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아파트 프리미엄 브랜드 '동문 디 이스트(THE EST)'를 새롭게 론칭했다.

동문건설은 지난 2000년 동문건설의 주력 브랜드 동문굿모닝힐을 출시한 지 20여 년 만에 새 아파트 브랜드를 내놨다고 3일 밝혔다.

디 이스트는 영어 정관사 ‘디(THE)’와 최상급을 나타내는 ‘이스트(EST)’의 합성어다.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주거공간을 제공해 최상의 만족을 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거 트렌드 변화에 맞춘 BI(Brand Identity)도 ‘심볼마크’와 ‘레터마크’ 등 두 가지 형태를 선보였다.

동문건설이 20년 만에 새 아파트 브랜드를 내놓은 건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발맞추고, 수도권은 물론 전국구 아파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다만 기존에 인지도가 높았던 동문굿모닝힐 브랜드도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지역 특색과 신규 사업 특성을 고려해 동문굿모닝힐 및 맘시티 등을 병행해 사용할 계획이다.

변경된 브랜드와 BI는 내달 분양 예정인 경기도 파주 문산 사업지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파주 문산역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 1503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조성된다. 문산은 청약 및 대출이 비교적 자유로운 비(非)규제지역으로 지난해 말 서울~문산고속도로가 개통된 뒤 서울 접근성이 더 개선됐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간접 수혜도 예상된다. 지난 2018년 착공한 GTX-A노선은 운정역~서울역~삼성역~동탄역까지 80km를 연결한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2023년 말 개통된다.

자유초, 문산초, 문산동중, 문산고, 파주고 등의 교육시설이 가깝다. 또 LG 디스플레이 공장이 있는 파주LCD 일반산업단지, 당동 일반산업단지, 선유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많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새 아파트 브랜드 론칭으로 변화하는 주거문화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주택 전문 건설업체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6,000
    • +0.24%
    • 이더리움
    • 3,463,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38%
    • 리플
    • 2,129
    • +3.2%
    • 솔라나
    • 131,200
    • +4.63%
    • 에이다
    • 381
    • +4.6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9
    • +6.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35%
    • 체인링크
    • 14,070
    • +2.93%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