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2분기 영업익 1178억 원…흑자전환

입력 2021-07-29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은 131% 증가한 8724억 원 시현

효성첨단소재는 29일 2분기 영업이익이 117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28억 원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24억 원에서 131%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385.6%로 1분기 말보다 96.1% 낮아졌다.

사업부별로 보면 타이어 보강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공급 병목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자동차 제조사의 재고 확보 수요가 늘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원료가가 급등했지만, 원료가 대비 판가가 더 높게 상승해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하반기부터 차량용 반도체 수급 병목현상이 해소되고 신차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당사 매출의 약 80% 정도 연관이 돼 있는 만큼 업황이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라미드는 증설 물량 시험 운전으로 전 분기보다 매출액이 증가했다. 하반기 본격 양산시 매출액, 영업이익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탄소섬유의 경우 수소 경제가 본격화해 전방 수요가 확대, 전 분기보다 판가가 올랐다.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15,000
    • -0.82%
    • 이더리움
    • 2,587,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4,200
    • -2.36%
    • 리플
    • 1,684
    • -1.58%
    • 솔라나
    • 107,700
    • -3.23%
    • 에이다
    • 238
    • -1.24%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297
    • -7.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84%
    • 체인링크
    • 11,800
    • -1.01%
    • 샌드박스
    • 81.39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