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이사회에 ESG 위원회 신설

입력 2021-07-2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택중 사장 "ESG 중심경영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 다할 것"

▲OCI 본사 전경 (사진제공=OCI)
▲OCI 본사 전경 (사진제공=OCI)

OCI는 29일 이사회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ESG 위원회는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에 대한 이사회의 전문성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

사외이사 4명 전원과 사내이사 1명(CEO)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더 실무적인 접근과 실행을 위해 CEO를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체계적이고 공식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ESG 위원회는 사업운영에 직접 ESG 원칙을 반영하도록 사업 전반에 걸쳐 ESG 관련 현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 발간과 ESG 평가 관련 개선 계획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관련 사항 △지배구조규범, 환경안전 강령, 조세 투명성 강령 등 ESG 관련 규정 제ㆍ개정 △온실가스 감축, 탄소 중립 등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이행 등을 수행한다. ESG 리스크 진단과 개선과제도 발굴한다.

김택중 OCI 사장은 “기후변화로 전세계가 ESG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 ESG 경영은 이제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과제”라며 “OCI는 이번 ESG 위원회 신설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으로서 ESG 중심경영을 선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ㆍ화학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94,000
    • +0.31%
    • 이더리움
    • 3,38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8%
    • 리플
    • 2,032
    • -0.39%
    • 솔라나
    • 124,100
    • +0.16%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1.39%
    • 체인링크
    • 13,580
    • -0.73%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