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목성 위성 ‘유로파’ 탐사선 발사 계약 따내

입력 2021-07-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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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발사 예정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팰콘9 로켓이 6월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케이프커내버럴/AP연합뉴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팰콘9 로켓이 6월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케이프커내버럴/AP연합뉴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첫 번째 목성 위성 탐사선 발사 계약을 따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사는 스페이스X와 목성의 위성인 ‘유로파’ 탐사선을 발사하는 계약을 1억7800만 달러(약 2049억 원) 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탐사선은 2024년 10월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대형 로켓 ‘팰컨 헤비’에 실려 발사되며 유로파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인지 확인할 예정이다.

나사는 두꺼운 얼음층 아래 거대한 바다를 가진 유로파의 얼음층 두께 측정, 바다의 깊이와 염도 측정 등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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