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맥스트, 메타버스 기대감에 급등…역대 최고 공모주 청약 경쟁률 6763대 1

입력 2021-07-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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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가 메타버스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초월이나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가상세계를 일컫는 ‘메타버스’는 4차 산업혁명, 전 세계 언택트 문화 확산 등에 따라 성장이 가속화되며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업체 맥스트는 7000원(14%) 상승한 5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010년 설립 후 맥스트는 독자적으로 증강현실(AR, Augumented Reality) 원천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지난 5월 초 정부가 주도하고 민간 기업들이 참여하는 디지털뉴딜 사업인 ‘XR(eXtended Reality)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선정된 바 있다.

맥스트는 18일~19일 진행한 공모청약에서 총 6763대1을 기록했다. 이는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틀어 역대 최고다.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배터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호가 6만3000원(5.88%)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텍은 4만1250원(3.77%)으로 올랐다. 반면 신약 바이오벤처 전문기업 큐라클이 3만8000원(-2.56%)으로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 솔젠트는 호가 1만1350원(5.58%)으로 회복했다. 유전자가위 연구기업 지플러스생명과학은 1만6250원(1.56%),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2만1750원(1.16%)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만3450원(0.37%)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바이오제약 전문업체 한국코러스가 8만4500원(-2.31%)으로 낙폭을 키웠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호가 1만4600원(-1.35%)으로 떨어졌고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보합이었다.

제조업 관련 주로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 에이엘티는 2만6000원(9.47%)으로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가 10만2500원(1.49%)으로 상승했고,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업체 엔쓰리엔은 1600원(-8.57%)으로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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