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에이프로젠과 업무협약…"차별화한 CMO 역량 시너지 기대"

입력 2021-07-20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녹십자가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에이프로젠과 CMO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김성화(왼쪽부터) GC녹십자 오창공장장, 임승호 GC녹십자 생산부문장, 경영철 에이프로젠 오송공장장, 폴 안드레아(Paul Andrea) 에이프로젠 공장운영책임전무가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가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에이프로젠과 CMO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김성화(왼쪽부터) GC녹십자 오창공장장, 임승호 GC녹십자 생산부문장, 경영철 에이프로젠 오송공장장, 폴 안드레아(Paul Andrea) 에이프로젠 공장운영책임전무가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

GC녹십자와 에이프로젠이 CMO(위탁생산) 사업 역량 협력에 나선다.

GC녹십자는 20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에이프로젠과 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에 대해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GC녹십자는 오창공장 내 완제의약품 CMO가 가능한 통합완제관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에이프로젠은 의약품 원료 생산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CMO 사업 관련 역량을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의 통합완제관은 기획 단계부터 자체 생산 품목과 함께 CMO 물량까지 염두에 두고 설계해 연간 10억 도즈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MO 시설의 70% 이상이 북미와 유럽에 집중돼 있는 만큼 통합완제관이 아시아 시장의 주요 시설이 될 전망이다.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이어 CDMO로도 사업영역을 넓혔다. 에이프로젠 계열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오송공장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약 3800억 원이 투입된 오송공장에서 연간 2500㎏ 의약품 원료 생산이 가능하다.

임승호 GC녹십자 생산부문장은 “차별화된 양사의 역량을 살리는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철 에이프로젠 전무는 “생산 캐파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해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일섭, 허용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6,000
    • +2.47%
    • 이더리움
    • 3,220,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39%
    • 리플
    • 2,018
    • +2.02%
    • 솔라나
    • 123,100
    • +1.23%
    • 에이다
    • 381
    • +2.7%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3,570
    • +3.67%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