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단일화, 당 밖에서도 가능"

입력 2021-07-20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 "야권 단일화가 돼야만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라며 경선 참여의지를 밝혔다. 단, 국민의힘 입당과 관련해서는 또 다시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은 19일 오후 MBN종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어떤 식으로든 단일화를 위한 경쟁은 필요하고, 그 절차에 따라서 (후보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 전 총장은 "경선을 해야 한다. 어떤 경선이든지 간에 저 혼자 후보로 나올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며 "(그 경선은 당) 바깥에서 할 수도 있고 안에서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은 '입당을 할지 아니면 제3지대에 그대로 있을지는 언제쯤 결정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게 늦기야 하겠냐마는 지금은 어떤 결정을 할지에 대해 생각을 안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하여튼 마음을 다 열어놓고 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30,000
    • +3.39%
    • 이더리움
    • 3,341,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14%
    • 리플
    • 2,064
    • +3.46%
    • 솔라나
    • 127,900
    • +5.79%
    • 에이다
    • 395
    • +6.47%
    • 트론
    • 471
    • -1.46%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7.12%
    • 체인링크
    • 13,900
    • +4.75%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