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전 감사원장, 오늘 이준석과 회동…입당 조율할 듯

입력 2021-07-15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5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만난다. 이날 이 대표와 국민의힘 입당 여부를 조율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최 전 원장은 오전 10시께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이 대표를 만날 것이라고 최 전 원장 측은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이 자리에서 부친상에 조의를 표한 이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최 전 원장은 지난 13일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를 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의 회동 소식에 정치권에서는 최 전 원장의 국민의힘 입당과 관련한 논의에 나설 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최 전 원장은 전날 서울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을 만나 입당 시기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원장은 권 의원과의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입당 문제를 포함해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 숙고해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권 의원도 이날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빠른 입당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고, '빨리 고민하겠다'고 하셨다"며 대화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회동 장소가 국민의힘 당사라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 전 원장이 입당 쪽으로 뜻을 굳히고 결단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는 말이 야권에서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2,000
    • +1.32%
    • 이더리움
    • 3,14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44%
    • 리플
    • 2,098
    • +1.75%
    • 솔라나
    • 132,200
    • +2.56%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3.13%
    • 체인링크
    • 13,690
    • +2.01%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