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44.6/1144.9, 4.05원 하락..비둘기 파월

입력 2021-07-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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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이 의회에 출석해 비둘기파(통화완화파)적 입장을 밝힌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파월 의장은 미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현재의 자산매입을 당분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을 위해서는 경제상황의 추가적인 진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4.6/1144.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48.5원) 대비 4.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9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38달러를, 달러·위안은 6.460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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