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조기달성 눈앞…LNG선 4척 건조 계약

입력 2021-07-14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까지 148억 달러 수주…연간 목표의 99% 달성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수주목표 조기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한국조선해양은 버뮤다와 유럽 소재 선사와 총 9112억 원 규모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99mㆍ너비 46mㆍ높이 26m 규모의 초대형선이다.

울산 현대중공업과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각각 2척씩 건조돼 2025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차례로 인도된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현재까지 총 163척(해양 2기 포함), 148억 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목표(149억 달러)의 99%를 달성했다.

올해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한국조선해양은 한 해 수주목표를 거의 다 채웠다.

한국조선해양은 조만간 수주 목표 달성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로부터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컨테이너선 수주를 협의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8,000
    • -2.02%
    • 이더리움
    • 3,159,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8.46%
    • 리플
    • 2,065
    • -2.46%
    • 솔라나
    • 126,300
    • -2.32%
    • 에이다
    • 372
    • -1.85%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79%
    • 체인링크
    • 14,120
    • -2.82%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