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컬러강판 통합 브랜드 ‘인피넬리’ 출시

입력 2021-07-07 1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급 시장 공략…내일 고객사, 투자자 등과 함께 론칭행사 열어

▲포스코강판의 컬러강판 브랜드인 ‘인피넬리’ 이미지.  (사진제공=포스코강판)
▲포스코강판의 컬러강판 브랜드인 ‘인피넬리’ 이미지. (사진제공=포스코강판)

포스코강판은 자사 컬러강판 제품을 통합한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인피넬리는 한계가 없는 무한한(Infinite)과 아름답게, 정교하게(Finely)를 의미하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다양한 색상,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히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강판을 의미한다.

인피넬리 제품으로는 △다양한 디자인과 질감을 가진 프린트강판(PosPRINT)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강판인 포스아트(PosART) △불연(PosNC)과 항균 기능을 가진 컬러강판(PGS항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색상을 볼 수 있는 카멜레온 강판(PVDF) 등이 있다.

포스코강판은 8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고객사, 투자자, 포스코그룹사 등을 초청해 인피넬리 브랜드 론칭 행사를 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기존 제품들의 프리미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고객들과의 끊임없는 유기적 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컬러강판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또 컬러강판을 사용한 빌트인 가전제품이 인테리어 자재로서의 역할까지 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컬러강판 장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포스코강판의 윤양수 사장은 “인피넬리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피넬리를 소재로 사용하는 고객사 제품의 판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상생의 협업체계 구축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강판은 이달부터 고객사인 승일실업과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피넬리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이달 중으로 홈페이지를 인피넬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매월 SNS를 통해 인피넬리를 사용 중인 고객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공동 마케팅도 시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3,000
    • -0.77%
    • 이더리움
    • 3,41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89%
    • 리플
    • 2,069
    • -0.72%
    • 솔라나
    • 129,400
    • +1.33%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62%
    • 체인링크
    • 14,580
    • +1.11%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