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 탄 러시아 여객기, 캄차카반도 상공서 연락두절

입력 2021-07-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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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명 포함 승객 22명, 승무원 6명 탑승

▲러시아 소치 코스틴스키에서 5일(현지시간) 폭우로 철도가 붕괴했다. 소치/타스연합뉴스
▲러시아 소치 코스틴스키에서 5일(현지시간) 폭우로 철도가 붕괴했다. 소치/타스연합뉴스
승객 22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러시아 안토노프(AN)-26 항공기가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상공에서 사라졌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캄차카주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트스키시에서 팔라나로 향하던 항공기는 비행 중 항공 교통 관제탑과 연락이 두절됐다.

지역 기상센터에 따르면 현지 날씨는 구름이 많았다.

재난 당국은 수색팀을 급파했다.

AN-26은 옛 소련 시절 개발되고 생산된 쌍발 터보프롭 수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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