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강서구청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자원봉사' 업무협약

입력 2021-07-02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국어 자막 제작 봉사…소외계층 지원, 환경보전 지원

▲장희구(오른쪽)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와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를 창출을 위한 자원봉사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오른쪽)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와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를 창출을 위한 자원봉사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일 강서구청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자원봉사'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다문화 가구와 외국인이 많은 강서구에 다국어 자막 제작 봉사활동을 비롯해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보전 등 여러 분야에서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강서구 자체 운영 홍보 채널인 ‘i강서TV’의 다국어 자막 서비스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외국어에 능통한 임직원들이 해당 채널의 자막 제작에 참여해 강서구에 사는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의 주요 정보들을 쉽게 접하도록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강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정된 언어로 프로그램의 자막을 제공했지만,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 등 여러 언어의 자막을 추가로 제공해 편의를 돕는다.

장희구 사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60여 년간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상생해왔기 때문”이라며 “2018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새롭게 터를 잡은 강서구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22,000
    • +1.67%
    • 이더리움
    • 3,47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134
    • +1.14%
    • 솔라나
    • 128,900
    • +2.06%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46%
    • 체인링크
    • 14,030
    • +1.8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