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명아, 나는? 내 딸은?"…김부선, 이재명 '가족 폭언' 사과에 또 저격

입력 2021-07-01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 배우 김부선 씨가 2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재판 출석 전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강용석 변호사.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 배우 김부선 씨가 21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재판 출석 전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강용석 변호사.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 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을 또 다시 저격했다. 이재명 경기기사가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과거 가족에게 막말을 한 점에 대해 사과하자 반발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이재명 "가족에 폭언 사실...과거 돌아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며 "재명아, 나는? 내 딸은?"이라고 글을 적었다.

김 씨의 글은 이 지사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덕성 논란’에 관한 질문을 받고 “제가 우리 가족에게 폭언한 것은 사실”이라고 답변한 것처럼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말해달라는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앞서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처음 만나는 국민, 독한 기자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도덕성 논란'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우리 가족에게 폭언한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김씨는 지난 2007년 이 지사와 처음 만나 15개월 가량 불륜 관계를 유지했었다고 주장하고 하고 있다. 이 지사는 이를 적극 부인하며 "양육비 문제를 상담할 일이 있어 집회 현장에서 몇 차례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고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67,000
    • -0.35%
    • 이더리움
    • 3,481,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67%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29,800
    • +2.53%
    • 에이다
    • 391
    • +2.62%
    • 트론
    • 508
    • +0.79%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71%
    • 체인링크
    • 14,680
    • +2.3%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