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에스씨엠, 美앨리얼서 'iPSC 유래' 당뇨병신약 국내 L/I

입력 2021-07-01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약금 8.5억 포함 총 34억 규모..국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 획득

에스씨엠생명과학(SCM Lifescience)은 1일 미국 바이오벤처 앨리얼(Allele Biotechnology and Pharmaceuticals)로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췌장 베타세포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라이선스 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에스씨엠은 앨리얼에 계약금으로 75만달러(약 8억5000만원)와 개발비 분담금 75만달러(2022년 1월 31일 이전),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시 50만달러(약 5억6000만원), 판매승인신청서(MAA) 승인시 100만달러(약 11억3000만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총 300만달러(약 34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에스씨엠은 앨리얼의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 허가, 생산 및 판매에 대한 국내 독점권을 갖게 됐다.

앨리얼은 iPSC에 mRNA 기술을 적용해 iPSC 유래 췌장 베타세포를 만들어 제 1형당뇨병 및 제 3형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제 1형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의 손상으로, 제 3형당뇨병은 췌장에 아밀로이드(amyloid)가 축적돼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당뇨병이다. 앞서 양사는 2019년 같은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에스씨엠은 성체줄기세포 중심의 치료제 개발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치료제까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미국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바이오벤처 앨리얼은 2009년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에 mRNA 기술이 적용된 조직 특이적 세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생산할 수 있는 자체 cGMP 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송기령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5] 임시주주총회결과
[2026.01.15]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85,000
    • -2.73%
    • 이더리움
    • 4,468,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2.98%
    • 리플
    • 2,842
    • -4.63%
    • 솔라나
    • 189,000
    • -4.88%
    • 에이다
    • 525
    • -4.02%
    • 트론
    • 445
    • -2.41%
    • 스텔라루멘
    • 313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3.27%
    • 체인링크
    • 18,280
    • -3.99%
    • 샌드박스
    • 207
    • +3.5%
* 24시간 변동률 기준